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블릿 컴퓨터 (문단 편집) === 2020년 ~ : [[코로나19]]로 인한 부흥, 저가형 랩탑으로 정착 === 2020년 이후 태블릿 시장은 상승 추세라고 한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8/27/2020082700368.html|#1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2008054772g|#2]] [[삼성 DeX]], [[iPadOS]]의 등장과 발전으로 태블릿에서도 자연스럽게 [[키보드]]와 [[마우스(입력장치)|마우스]]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2010년대에 이어 점점 노트북과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다. 또한 [[Apple Silicon]]이나 [[퀄컴 스냅드래곤]] 같은 일반적인 PC용 [[ARM]]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인해서 프로세서를 통한 구분조차 사라지는 추세이다. 태블릿 컴퓨터는 [[2in1 노트북]]보다 값 싼 보급형 랩탑으로 자리잡고 있다. 2in1 노트북은 노트북 + 터치패드 + 탈부착 기능을 모두 집어넣어서 가격을 낮추기 어렵기 때문이다. 그래서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은 태블릿 컴퓨터를 싸게 판매하고 2in1 노트북은 XX프로, XX플러스 같은 명칭으로 더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. 기존에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하던 산업에서도 태블릿을 도입하고 있다. [[코로나19]]로 인해 식당과 소매점에서 고객의 출입을 기록하도록 정부 정책으로 강제되면서 저가 태블릿이 광범위하게 도입되었다. 그리고 이렇게 퍼진 태블릿을 아예 [[키오스크]]처럼 메뉴판 대용으로 재활용하면서 각종 산업체에서 태블릿이 자연스럽게 정착했다. 2021년 [[미중무역전쟁]]에 따른 미국의 [[백악관 행정명령 13873호|대화웨이 제재]]의 여파로 화웨이는 2020년 대비 32.1% 감소한 970만대(점유율 5.7%)를 출하했다. 선두 5위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출하량과 점유율이 감소한 사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